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부키 사아야(BanG Dream!) (문단 편집) === 애니메이션 === [include(틀:스포일러)] * 1기 1기 1화에서 처음 만난 카스미와 친한 모습으로 쭉 나왔고, 밴드를 만들어 문화제와 SPACE 오디션을 를 준비하던 카스미는 1기 7화에서 사아야의 다른 친구인 나츠키의 조언으로 사아야를 데려오려 했지만 처음에는 거절했다. 1기 초반에 카스미가 밴드를 하자고 권유하면 대충 얼버무리면서도 밴드와 관련된 것에 은근히 신경을 집중하는 떡밥성 연출이 간간이 있었다. 사아야의 과거는 1기 6화와 7화에서 이에 대한 내용을 제대로 다룬다. 사아야는 중3이었던 1년 전에 우미노 나츠키, 카와바타 마유, 모리 후미카와 밴드를 하고 있었으며, 첫 라이브 공연 직전에 어머니와 동생들을 관객석에서 발견하지 못하여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어머니가 쓰러졌다고 동생들이 울먹이면서 전화를 받았다. 이에 동료들은 라이브는 괜찮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빨리 병원으로 가라고 하여 사아야는 병원으로 가야 해서 라이브에 참석하지 못했다. 그 후 사아야는 '몸이 약한 어머니를 위해 시간을 낼 수 없는데, 많은 시간을 연습에 투자해야 하는 밴드 활동을 하게 되면 내가 걸림돌이 될 것', '멤버들에게 민폐가 되고 내 걱정만 할 건데 과연 내게 좋은 걸까'란 생각 끝에 밴드를 그만뒀는데 자세한 이유를 멤버들에겐 말하지 않았었다. 사아야는 7화 후반에 카스미에게 이 사정을 설명하며 거절했지만,[* 에피소드가 방영한지 2년 전에 사아야의 성우는 [[시마무라 우즈키]]를 통해 눈물 연기를 선보인바 있었는데. 그게 다시 선보이자, 헤고칭의 팬들이 같이 울었다는 평도 있을 정도로 슬픈 연기를 선보였다.] 카스미 일행이 간곡히 부탁한 것[* 카스미는 가게 일이 바쁘면 우리가 돕겠다고 사아야를 설득할 때 부탁했고, 아리사도 생판 모르는 남보다는 야마부키가 편하다(정식으로 들어온 뒤에는 사아야로 말을 놓는다)고 사아야와 같이 했으면 하는 의견을 냈다.] 다음 날을 다룬 1기 8화에선 아침에 일어나서 카스미가 보낸 스타비트 음원을 보고, 현기증이 온 어머니를 모시고 동생들과 함께 병원에 갔다. 다행히 병원에선 진료 결과 별다른 이상은 없으니 안심해도 좋다는 말을 듣는다. 이후 카스미가 보낸 보이스 메일을 듣고, 카스미가 만든, 마치 자신을 향해 만든 듯한 신곡의 가사를 읽으면서 마음이 움직이게 되고, 뒤늦게 학원제 라이브에 합류하여 두 번째 곡이며 마지막 곡이자 사아야를 눈물흘리게 만든 신곡 가사의 그 곡을 같이 연주하며 정식으로 포피파에 가입한 뒤 SPACE 오디션에 같이 합격했다. 사실상 1기 중반 부분의 주연 캐릭터. * 2기 2기에서는 무난하게 나오지만, 2학년이 된 후 학업과 밴드를 병행하며 다들 바빴던 탓에 이러다 다들 뿔뿔이 흩어지는 건 아닌지 걱정하는 모습을 자주 비춘다. 2기 8화부터 타에에게 신경쓰는 묘사가 잦아졌는데, 타에가 [[RAISE A SUILEN]]의 공석인 기타 자리에 도움을 주러 가게 되어서 정작 [[Poppin'Party]]의 리허설에 자주 못 와서 표정이 우울해진다. 9화에서도 그것이 이어지자 안타까움의 한숨을 쉰다. [* 어째 그 묘사가 사아야가 맡고 있는 [[시마무라 우즈키|아이돌 캐릭터]]의 [[데레애니/시즌2|출연 애니메이션 23화와 비슷하게]] 그려져서 안타까움이 한층 더 강하게 와닿는다.] 하필이면 9화에서 라스의 첫 라이브가 성황리에 끝나서 앵콜을 뛰느라 타에가 제때 오지 못한 것도 있고, 라스에서도 리더인 [[츄츄(BanG Dream!)|츄츄]]가 타에의 실력을 눈독들여 정식으로 영입하고 싶어해서 다들 걱정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사아야의 걱정이 컸던 이유는 자기 경험이 겹쳐보였던데다가, 라스에서도 어쨌든 타에의 실력을 알아봤다는 얘기여서 '과연 여기에 남는 것이 오타에에게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그렇다면 가지 말라고 잡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었다.[* 2기 11화에서 타에가 포피파의 모두에게 자기의 마음을 고백하기 위해 부를 때 리미가 데리러 갈 때까지 아리사네 창고로 가는걸 주저할 정도로 불안해했다.] 다행히 타에가 포피파에 남기로 하고 주최 라이브도 잘 풀려서 사아야도 시름을 덜게 된다. * 3기 3기에서는 기존의 모습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준다. 1, 2기에서는 언니같은, 어른스러운 모습이 주를 이루었다면 3기에서는 1기와 2기에서 사아야를 옭아매던 트라우마들이 해소되고 밝고 하이텐션인 본래의 성격을 여과없이 그대로 보여준다.[* 정확히는 타에의 문제가 해결되는 2기 최후반부부터 이런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언니와 같은 행동을 가져야 한다는 일종의 집착에서 벗어나면서 어떤 일이던 아하하.. 하고 실없이 웃으면서 한발 빼던 과거와는 달리, 역으로 더욱 포피파에게 달라붙으면서[* 단순히 곤란하거나 난처한 경우 말고도 기쁘거나 즐거울 때에도 한발 떨어져서 웃기만 하는 경우가 많던 1~2기때와는 달리 아주 적극적으로 다른 멤버들(주로 카스미)에게 안겨들거나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기존에 묻어두었던 사소한 감정표현들 까지도 솔직하게 표현하는 본래 성격인 아이와 같은 텐션을 가진 사아야를 볼수 있다. 3화에서는 라스에 대한 일로 고민하는 롯카를 보며 마치 자기 자신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고 하였으며 이게 자기 자신은 카스미가 구원해 줌으로써 자기 자신이 트라우마에서 벗어 날 수 있었음을 고백하였다. 그리고 롯카를 위한 작곡, 작사를 계획하게 되는데 이때 사아야가 작사 작곡한 곡이 [[Step×Step!]]. 8화의 드러머 회의 장면에서 카논과 같이 자신의 밴드를 사랑하게 된 이유를 말하는데 포피파와 같이 있으면서 자기 자신은 살짝 물러 나는 버릇이 있지만 지금은 내 주장을 당당히 말해도 괜찮을것 같다고 생각하게 되었으며 이 모든 것은 포피파와 함께 하며 얻게되었다고 웃으면서 고백하게된다. * [[BanG Dream! It's MyGO!!!!!]] 기존 멤버들이 상당수가 배제된 상태지만 기존 멤버 중에서 제일 비중 있게 등장한다. 타키가 일하는 가게의 선배 포지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